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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상담신청

직원들불친절

작성자 김민♥ 작성일21-02-09 16:34 조회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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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정 선부부치과에서 진료를 받은지 이번에 4년차인 사람입니다지금 교정 유지기간이구요. 제가 추천해서 동생도 선부부치과에서 교정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정기점검날이었는데 제가 참다참다 기가차서 여기 문의드립니다. 3년간 한 교정 장치를 뺀 후 처음 갔던 터라 이전에 스케일링 비용이 든다고 소개받은 줄 기억을 못하고 갔는데 그 부분을 설명을 해주는데 성명이 아니라 화를 내더라구요. 김푸0씨랑 엎에 베이지색 옷입고 가운데서 있던 분은 대놓고 비웃고요. 이름표는 없었습니다. 비웃는 부분이 가장 화가 났었습니다.
 손님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직원관리는 해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지난 4년간 다니면서 가장 답답했던 부분이 내돈 내가 내고도 예약할 때 묘한 기싸움 당해야헸던 것인데 참고 다 참을 수 있었습니다. 스케일링에 비용드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 비웃음 당해야하는 일인가요? 2월 9일 화요일 16시에 있었던 일입니다. 엄마도 전화하다가 들으시고 그냥 돈 내라고 상황을 설명하는게 아니라 왜 화를 내냐고 진짜 기분나쁘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같은얼굴이 보일 때에는 저도 가만히는 있겠지만 이 병원 추천은 못할 것 같네요. 다른 사람에게 절대 가지마라고 할지도 모르구요. 한두번 참은 것도 아니고 4년동안 참았습니다. 심지어 동생도 아직 선부부치과에서 교정중입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무시를 받아야하는 상황인지, 설명을 들어야하는 상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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